방역 최고 지휘관 사표 제출하며 타이베이시장 선거 출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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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방역기관 최고 지휘관 겸 위생복리부 장관 천스중(陳時中, 우측)은 집권 민주진보당의 요청으로 당을 대표해 오는 11월에 거행되는 타이베이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으로 현직 사표를 오늘 제출했다. 사진 좌측은 행정원 정무위원 겸 대변인 뤄빙청(羅秉成). -사진: CNA

행정원 위생복리부 장관 겸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을 맡아왔던 천스중(陳時中)이 오늘(7/14) 사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타이베이시장 선거에 집중할 예정이다. 천스중은 집권 민주진보당의 요청으로 당을 대표해 타이베이시장 선거에 뛰어들 게 된 것이다.

행정원 정무위원 겸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은 오늘 행정원 원회 후에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이상과 같이 밝히고 위생복리부 장관 및 지휘센터 지휘관 후임자를 물색하여 인사가 확정된 후 대외적으로 공포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천스중의 사표는 아직 발효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여전히 위생복리부 장관 직에 있고, 직무 대행의 문제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자 선거는 오는 11월26일에 거행되며, 전국적으로 총 11,047명의 공직자를 뽑게 된다. 지방공직자 선거에서는 타이베이시장, 신베이시장, 타이중시장, 가오슝시장, 타이난시장, 타오위안시장 등 직할시 시장들의 경쟁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