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패배 후 집권당 첫 중앙상위 회의 당주석 대행 천치마이 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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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집권당 중앙상무위원회에서 가오슝(高雄)시장 천치마이(陳其邁)를 당주석 대행으로 추천 통과했다. -사진: CNA

2022 중화민국 지방공직자선거가 지난 주말 11월26일 거행된 결과 집권 민주진보당(약칭 민진당)은 21개 지자체장 선거 중 겨우 5곳에서만 당선되어 참패로 평가되었고, 당주석을 겸했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6일 밤 집권당 주석직을 사임한다고 선포하였다.

민진당은 오늘 (11/30) 지방선거 후 첫 중앙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석이 된 당주석에 우선 가오슝(高雄)시장 천치마이(陳其邁)를 주석 대행으로 천거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외에 민진당 국회 원내대표(총소집인) 커전밍(柯建銘)은 선거에서 패배한 후 누구의 잘못을 탓하는 것보다 검토를 하며 함께 책임을 지고 세대간이 협력해 다시 일어서자고 당부했다.

민진당 주석 대행의 천치마이는 현임 가오슝시장이며 지자체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였고, 민징당이 따낸 5개 지자체장 자리 가운데 경쟁 대상과의 표수의 차이가 가장 커서(23만6천여 표 차이), 이번 지자체장 선거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민진당 후보였다고 평가된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