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1일 타오위안(桃園)과 신주(新竹) 두 지방을 왕복하면서 민주진보당 소속 입법위원 선거 입후보자들을 위해 선거운동을 펼쳤다.
차이 총통은 타오위안에서 내년의 대선과 총선에서는 반드시 모든 역량을 응집하여 타이완을 수호하고 총통을 수호하여 타이완이 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더 나은 세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에는 민주.자유.인권 보장이 있으며, 차세대의 인재가 가장 집중된 곳이 될 것이라며 따라서 우리는 나가와 자유 민주를 수호해야 하며, 더욱이 인권을 존중해 타이완을 세계로 벤치마킹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