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지방선거] 타이완민중당 추천 유일 지자체장 후보 신주시장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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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임 타이베이시장 커원저(柯文哲)가 창당한 타이완민중당에서 유일하게 지자체장 후보로 추천한 신주(新竹)시장 선거 기호 6번 가오홍안(高虹安)이 각종 네거티브 선거 공격 속에서도 타이완지역 최연소(1984년생) 지자체장으로 당선되었다. -사진: CNA

현임 타이베이시장 커원저(柯文哲)가 창당한 타이완민중당에서 유일하게 지자체장 후보로 추천한 신주(新竹)시장 선거 기호 6번 가오홍안(高虹安)이 각종 네거티브 선거 공격 속에서도 타이완지역 최연소(1984년생) 지자체장으로 당선되었다.

과학기술의 도시라는 특성을 가진 신주시 지자체장으로 출마한 가오홍안은 기계공학과 빅데이터 공학박사이며, 홍하이그룹 창업자 궈타이밍(郭台銘)이 과거 총통선거에 출마할 때 토론프로그램에서 궈타이밍을 대변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고 이번 신주시장 선거 출마 전에는 타이완민중당소속 입법위원이다. -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뉴스 출처: R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