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관련)
보수파로 인식되는 제1야당 중국국민당 진영은 투표일 전야에 6개 직할시 (약칭 6都)의 시장 선거 입후보자 캠프에서 각각 최종 유세활동을 벌이게 되며, 중국국민당 측 역시 타이베이시와 타오위안시 승패에 가장 많은 심혈을 쏟고 있어, 당총재 주리룬(朱立倫)은 D데이 전야에 타오위안과 타이베이시 두 곳에서 유세 활동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국민당 측은 11월25일 금요일 밤 선거일 전야 활동에 당총재 주리룬은 먼저 타오위안시장 선거 입후보자 유세 활동에 참석한 후 최종적으로 타이베이시 시장 선거 입후보자 활동에 참가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은 타이베이시와 타오위안시라고 꼽았다.-白兆美
출처:RTI
작성.편집: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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